사진은 뒷줄 왼쪽부터 중앙일보에스 김홍균 본부장, 아소정 김준호 이사, 탕화쿵푸마라탕 김동욱 본부장, 도리토리 김덕중 대표이사, 프롬하츠 남재현 대표이사, 신의주찹쌀순대 박병서 이사, 무궁화

무궁화반점은 기존 중국 음식점이 갖고 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중식계의 세대교체를 지향한다. 더불어 중화요리 창업을 체계적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원팩 시스템으로 중식 전문 요리사가 아닌 일반 아르바이트 직원도 일주일이면 모든 메뉴를 조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더불어 물류회사를 직접 운영하며 가맹점에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중국 음식점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메뉴는 무궁화 짬뽕, 무궁화 짜장면, 해물 쟁반짜장 등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기본에 충실한 메뉴들과 더불어 한 그릇에 3가지 맛을 담은 1석3조

직화짬뽕 전문점 ‘무궁화반점’이 중식계의 세대교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무궁화반점은 중국음식점이 가지고 있는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중식계의 세대교체를 지향한다. 이

▶서울 관악구 '무궁화반점 관악점' '슬기로운 외식생활' 월 매출 1억 원! 중식 3종을 한 그릇에 담았다? 다양한 가짓수를 자랑하는 중식! 항상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

사진=무궁화반점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한빛에서 운영하는 무궁화반점이 충남 천안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을 실시